靑雲冠岳作名硏究所

청운관악작명연구소

정통 사주명리·성명학 작명

실제 결과물 예시입니다.

작명 결과물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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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작명 보고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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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보고서의 이름은 모두 가상의 인물입니다.

인사말씀

귀한 자녀의 이름을 지으려는 부모님께 인사드립니다.

청운 서정환 선생의 관악작명연구소 입니다. 사주명리(四柱命理)와 성명학(姓名學)을 평생의 업으로 삼아 온 사람으로서, 이 자리를 빌어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이름은 한 번 지어 평생을 함께합니다. 부모가, 벗이, 동료가, 사랑하는 이가 평생토록 부르는 그 두세 글자가 한 사람의 무의식 깊은 곳에서 자기암시(自己暗示)로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단순히 부르기 좋은 글자의 짜임이 아닙니다. 자녀가 타고난 사주의 부족함을 메우고, 약점을 보(補)하며, 평생의 길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지를 정하는 첫걸음이 되는 일입니다.

부모님의 그 깊은 사랑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起 · 부모님께서 작명에 임하실 때 흔히 마주치는 어려움

어떤 이름이 좋은 이름인지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자녀의 이름을 지으려고 알아보다 보면 이내 막막해지십니다. 어떤 곳에서는 좋다고 하는 이름을 다른 곳에서는 흉(凶)하다 하고, 어떤 작명소에서는 발음이 부드러우면 좋다 하고 다른 곳에서는 한자의 획수가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부모님으로서는 답답하시기 마련입니다.

이는 부모님 탓이 아닙니다. 한국의 성명학에는 백여 가지의 학파와 이론이 존재하며, 각 학파의 입장이 서로 어긋나는 지점이 적지 않습니다. 이론이 많다 보니 모든 이론을 전부 만족시키는 작명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작명가마다 어느 학파를 우선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무료로 받은 이름은 정작 사주를 보지 않습니다

요즈음에는 인터넷에 무료 작명 프로그램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막상 살펴보면 한글 발음의 오행만을 단순 매칭하거나, 흔하게 쓰이는 한자를 몇 개 추천해 주는 정도에 그칩니다. 자녀의 사주를 깊이 들여다보고 그에 맞추어 짓는 이름이 아닙니다. 사주의 부족함을 채우고 약점을 보완해 주어야 할 이름이, 정작 사주는 보지 않은 채 발음의 어울림만 맞춘 셈이 됩니다.

이름이 너무 흔하거나, 또 너무 낯설어 곤란하실 때가 있습니다

옆집 아이도, 어린이집 친구도 같은 이름인 경우가 흔하여 부모님께서 다소 아쉬워하시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낯선 한자를 쓰자니 자녀가 자라면서 매번 한자를 설명해야 하는 불편이 따르게 됩니다. 흔하지 않으면서도 익숙하고, 의미가 깊으면서도 부르기 어렵지 않은 이름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작명에 시간이 부족하거나 비용이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습니다

출생신고의 마감일이 다가오는데 마음에 드는 이름은 정해지지 않고, 정통 작명소를 찾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으십니다. 그렇다고 단지 가격이 저렴한 곳에 맡기자니 자녀의 평생을 좌우할 이름이라 망설여지십니다.

이러한 부모님의 마음을 저는 잘 압니다. 그래서 본 연구소는 부모님께서 안심하시고 의뢰하실 수 있도록, 명확한 작명 철학과 정통 이론을 바탕으로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해 이름을 지어 드리고자 합니다.

承 · 본 연구소가 따르는 작명의 길

부모님의 이러한 어려움을 풀어 드리기 위하여, 본 연구소는 다섯 가지의 분명한 원칙을 세워 두었습니다.

첫째, 사주(四柱)를 가장 먼저 본다

작명의 시작은 자녀의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를 풀어 사주팔자(四柱八字)를 작성하는 일입니다. 자녀가 어떤 일간(日干)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음양과 오행의 분포는 어떠한지, 신강(身强)인지 신약(身弱)인지, 어느 기운이 부족하며 어느 기운이 넘치는지를 면밀히 살핍니다.

이 과정 없이 한자의 획수만 맞추거나 발음의 어울림만 보아 짓는 이름은 자녀의 운명에 보탬이 되기 어렵습니다. 사주 분석은 작명의 첫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둘째, 성격성명학(性格姓名學)을 중심에 둔다

성명학에는 백여 가지의 이론과 학파가 있습니다. 발음오행상생상극을 중시하는 학파, 81수리만을 절대시하는 학파, 자원오행만을 따지는 학파 등이 있습니다. 각 학파의 입장이 서로 어긋나 어떤 곳에서 좋다는 이름을 다른 곳에서는 흉(凶)하다 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본 연구소는 그 가운데 한 가지 분명한 길을 택하였습니다. 성격성명학(性格姓名學) 입니다.

성격성명학은 사주의 음양오행과 육친(六親)을 분석하여 자녀의 타고난 성격을 도출하고, 그 성격의 단점이나 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자의(字意)와 자원오행(字源五行)을 가진 한자를 선택하여 짓는 작명법입니다.

추진력이 부족한 사주에는 결단(決斷)을 상징하는 한자를, 지나치게 강한 사주에는 온화(溫和)를 상징하는 한자를. 사람과의 관계가 약한 사주에는 화합(和合)을 상징하는 한자를. 이렇게 사주의 부족함을 이름으로 채워 평생의 길을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작명이라 본 연구소는 여깁니다.

이름은 평생 수만 번 불립니다. 부모가, 벗이, 동료가, 사랑하는 이가 평생토록 부르는 그 글자의 의미가 무의식 깊은 곳에서 자기암시(自己暗示)로 작용하여 자녀의 성품을 만들어 갑니다. 그러므로 자의(字意)는 발음보다 더 깊이, 더 오래 자녀의 인생에 닿습니다.

셋째, 발음오행은 보조로만 쓴다

성격성명학을 메인으로 두면서 발음오행상생상극성명학을 동시에 100퍼센트 적용하기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두 학파가 한자를 고르는 기준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려 하면 결국 어느 하나도 제대로 만족시키지 못하는 작명이 되고 맙니다.

이에 본 연구소는 두 가지 길 중에 한 길을 분명히 택하였습니다. 발음오행은 성씨와 이름의 초성이 연속하여 상극(相剋)으로만 흘러 발음 자체가 어색해지는 경우를 피하는 정도의 보조 도구로 활용합니다. 발음오행 상생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 자녀의 사주를 외면하는 우(愚)는 범하지 않습니다.

넷째, 불용문자(不用文字)를 함부로 적용하지 않는다

옛적 왕권시대에 왕과 양반들은 자신들의 위엄을 과시하고 일반 백성과 차별을 두기 위해, 좋은 뜻의 한자를 독점하고 백성에게는 사용을 금하였습니다. 백성은 용 룡(龍), 큰 대(大), 어질 인(仁), 큰 덕(德), 베풀 선(宣), 이룰 성(成), 우두머리 수(首), 한 일(一), 동녘 동(東), 목숨 수(壽) 등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하였으니, 이것이 불용문자, 곧 휘(諱)의 시작입니다.

지금은 왕권시대도 양반시대도 아닙니다. 신분 차별이 사라진 오늘날 옛 시대의 차별적 잔재를 그대로 적용하는 일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역사 속의 명망가(名望家)들 중에 이른바 불용문자라 분류된 글자를 이름에 쓴 분이 적지 않습니다.

본 연구소는 음(音)과 훈(訓)이 명백히 부정적인 한자(殺, 苦, 哭, 欺 등)는 당연히 제외하지만, 그 외 전통적으로 불용문자라 분류된 한자들은 자녀의 사주에 부합하면 거리낌 없이 사용합니다. 다만 부모님께서 특별히 꺼리시는 한자가 있다면 그 뜻은 받들어 작명에 반영합니다.

다섯째,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린다

작명은 작명가 혼자 하는 일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자녀에 대한 바람과 사랑을 함께 담아야 비로소 좋은 이름이 됩니다. 자녀가 어떤 모습으로 자라기를 바라시는지, 어떤 성품을 가졌으면 하시는지, 가족 어른들의 의향은 어떠한지를 신중히 듣고 작명에 반영합니다.

부모님께서 미리 마음에 두신 이름이 있다면 가져오십시오. 그 이름이 자녀의 사주에 맞으면 더없이 기쁜 일이고, 만일 맞지 않다면 솔직히 말씀드리고 더 좋은 대안을 제시해 드립니다. 본 연구소는 부모님의 뜻을 그대로 따르기 위해 매출을 좇지 않으며, 자녀의 평생을 위해 옳은 길을 말씀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轉 · 본 연구소의 작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작명의 여섯 단계

본 연구소는 한 명의 자녀에게 이름을 지어 드리기까지 다음 여섯 단계를 빠짐없이 거칩니다.

제1단계사주팔자(四柱八字) 분석

자녀의 생년월일시를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로 변환하여 사주팔자를 작성합니다. 일간을 중심으로 음양과 오행의 분포를 살피고, 월지(月支)를 약 두 배 반의 가중치로 두어 신강·신약을 판단합니다. 이로써 자녀에게 부족한 오행과 보강이 필요한 기운을 도출합니다.

제2단계성격 키워드 도출

사주의 음양오행 분포와 육친(비견·겁재·식신·상관·편재·정재·편관·정관·편인·정인) 분포를 종합하여 자녀의 타고난 성격 여덟 가지에서 열두 가지 항목을 추출합니다. 그 중에서 인생의 사회적 성취나 인간관계에 장애가 될 수 있는 단점 한두 가지를 식별하여 보완 대상으로 삼습니다.

제3단계보완 한자(漢字) 선정

식별된 단점을 보완하는 자의(字意)를 가진 한자 후보를 추리합니다. 동시에 그 한자의 자원오행이 사주에서 보강이 필요한 오행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합니다. 자의와 자원오행이 함께 부합하는 한자를 우선으로 선정합니다.

제4단계81수리(數理) 길수(吉數) 조합

선정된 한자들의 획수를 강희자전(康熙字典) 원획법(原劃法)에 따라 정확히 계산합니다. 부수(部首)의 본래 글자 획수를 적용하여 글자가 가진 본래의 기운을 온전히 반영합니다. 그 후 원격(元格), 형격(亨格), 이격(利格), 정격(貞格)의 4격이 모두 길수가 되도록 조합을 반복하여 시뮬레이션합니다.

제5단계발음·음양·불용 점검

원형이정 4격의 길수 조합 중에서 발음오행이 연속하여 상극으로 흐르지 않는 조합, 음양 배치(홀짝 획수)가 균형을 이루는 조합, 음훈이 명백히 부정적인 한자가 포함되지 않은 조합을 선별합니다.

제6단계종합 판정 및 추천

위 다섯 단계를 모두 통과한 한자 조합 중에서 자녀의 사주 보완 정도, 부모님의 의향 부합도, 부르기의 자연스러움 등을 종합 판정하여 가장 적합한 이름 열 개 안팎을 추천합니다. 추천 이름은 성향에 따라 세 그룹으로 묶어 부모님께서 자녀의 미래를 그려보며 선택하시기 좋도록 정리하여 드립니다.

적용하는 정통 이론

본 연구소가 따르는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 정통(正統)으로 인정되는 이론이며, 본 연구소만의 독특한 해석이나 신비주의적 변용은 없습니다.

강희자전 원획법(康熙字典 原劃法)

성명학의 획수 계산법에는 필획법(筆劃法), 곡획법(曲劃法), 원획법(原劃法)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본 연구소는 강희자전을 따르는 원획법, 곧 정획법(正劃法)을 채택합니다. 한자가 가진 본래의 기운을 온전히 반영하기 위함이며, 이는 우리나라 작명가 십중팔구가 채택하는 표준입니다.

예를 들어 道(길 도) 자는 필획법으로 13획이지만 책받침 부수(辶)의 본래 글자인 辵(쉬어갈 착)이 7획이므로 원획법으로는 16획이 됩니다. 浩(클 호) 자는 삼수변(氵)을 본래의 水(4획)로 보아 11획으로 계산합니다.

81수리 영동수(八十一數理 靈動數)

한자의 획수를 1에서 81까지로 분류하고 각 수에 길흉(吉凶)의 의미를 부여하는 이론입니다. 주역(周易)의 상수학(象數學)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길수(吉數)는 약 35개, 흉수(凶數)는 약 46개로 분포합니다. 본 연구소는 4격 모두 길수가 되도록 한자 조합을 시뮬레이션하며, 부득이 한 격이 흉수에 해당할 때는 그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자원오행(字源五行)

한자가 가진 부수(部首)나 자의(字意)에서 도출되는 오행 속성입니다.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자원오행으로 보충하여 균형을 맞추는 일은 작명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입니다. 부수 우선의 원칙을 따르되, 자의가 명백히 다른 오행을 가리키는 경우에는 예외 규정을 적용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 解例本) 발음오행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 창제 원리를 직접 기록한 정통 문헌입니다. 1446년 간행된 국보 제70호이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입니다. 본 연구소는 발음오행을 적용함에 있어 해례본을 정통으로 삼습니다.

해례본에 따르면 아음(牙音) ㄱ ㅋ은 木, 설음(舌音) ㄴ ㄷ ㄹ ㅌ은 火, 순음(脣音) ㅁ ㅂ ㅍ은 土, 치음(齒音) ㅅ ㅈ ㅊ은 金, 후음(喉音) ㅇ ㅎ은 水에 해당합니다. 1750년대에 신경준이 중국식 음률학을 적용하여 만든 운해본(韻解本)에서는 ㅁ ㅂ ㅍ을 水로, ㅇ ㅎ을 土로 분류하였으나, 1940년 해례본이 발견된 이후로 한글학회가 해례본을 정통으로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음양 배치(陰陽 配置)

이름 글자의 획수를 홀수(陽)와 짝수(陰)로 나누어 그 조합을 봅니다. 양양양(전부 홀수)이나 음음음(전부 짝수)으로 한쪽으로 치우치면 좋지 않으며, 양음양 또는 음양음의 균형 잡힌 배치를 우선합니다.

육친(六親) 성명학

사주의 일간을 기준으로 다른 천간·지지와의 관계를 비견, 겁재, 식신, 상관, 편재, 정재, 편관, 정관, 편인, 정인의 열 가지로 분류합니다. 자녀의 사주에서 부족하거나 과다한 육친을 이름의 자원오행으로 보강하거나 설기(洩氣)하는 정밀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작명 사례 한 가지

이해를 돕고자 실제 작명의 흐름을 한 가지 보여 드립니다.

성씨는 김(金)이며, 자녀는 남아입니다. 출생은 2025년 10월의 어느 가을날이며, 부모님께서는 자녀가 지혜로우면서도 덕성스럽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셨습니다. 부르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너무 흔하지 않은 이름을 원하셨습니다.

자녀의 사주를 풀어 보니 일간이 갑목(甲木)으로 큰 나무의 본성을 가졌습니다. 가을에 태어난 갑목은 본디 결실을 맺어야 할 시기이나, 월지가 술토(戌土)이며 일지 또한 술토, 시간 신금(辛金), 시지 미토(未土)로 인하여 재성(財星)과 관성(官星)이 과다한 가운데 신약(身弱)에 가까운 형국이었습니다. 토 기운의 편중과 일간 갑목의 약함이 두드러졌습니다.

이에 신약 갑목을 도와주는 인수 수(水)와 비겁 목(木)을 보강함이 마땅하다 판단하였습니다. 이는 토 기운의 편중도 함께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원오행 水와 木을 우선하는 한자를 후보로 추렸습니다.

水 오행 한자로는 浩(클 호, 11획), 洙(물이름 수, 10획), 泰(클 태, 9획)가 있었고, 木 오행 한자로는 榮(영화 영, 14획), 杰(뛰어날 걸, 12획), 桓(굳셀 환, 10획)이 있었습니다.

성씨 金(8획)을 기준으로 여러 조합을 4격 길수 기준으로 살펴 본 결과, 泰(9) + 榮(14)의 조합이 원격 23획(길), 형격 17획(길), 이격 22획, 정격 31획(길)으로 4격 중 3격이 길수에 해당하는 우수한 조합으로 도출되었습니다.

이격 22수는 전통적으로 중절격(中折格)으로 분류되어 다소 흉으로 여기는 일이 있으나, 현대적 관점에서는 변동성을 능숙히 관리하는 유연성과 다면적 전문성을 상징하는 수로 재해석되어 큰 흠이 되지 않습니다.

발음오행은 김(ㄱ:木) → 태(ㅌ:火) → 영(ㅇ:水)으로 해례본 기준 木-火-水의 흐름이며, 木生火의 상생과 末의 水剋火 역극이 혼재하나 큰 결함은 아닙니다. 음양 배치는 8(짝)-9(홀)-14(짝)로 음양음의 균형 배치에 해당합니다.

자의를 살피면 泰는 ‘편안하고 크다’는 뜻으로 자녀의 강한 신념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榮은 ‘영화롭고 번영한다’는 뜻으로 부모님이 바라시는 학문적 성취와 덕성을 직접 상징합니다. 두 글자 모두 음훈이 부정적이지 않으며, 부르기에도 자연스럽고 너무 흔하지도 않습니다.

이리하여 이름 김태영(金泰榮)을 부모님께 추천드렸습니다. 자녀가 평생 부르며 자라 가는 동안 사주의 약함을 자원오행 水(泰)와 木(榮)으로 보강받고, 자의를 통해 학문과 번영의 길을 안내받게 됩니다.

이는 한 사례에 불과합니다. 자녀마다 사주가 다르고 부모님의 마음이 다르므로 본 연구소는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여 그에 맞는 이름을 지어 드립니다.

結 · 부모님의 의문에 답하며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한 답

Q. 다른 작명소와 결과가 다르면 어디 말이 맞습니까

한국 성명학에는 백여 학파가 있으며, 학파에 따라 같은 이름의 평가가 달라지는 일이 많습니다. 어느 한 곳이 절대적으로 옳다 단언할 수 없습니다. 다만 본 연구소는 성격성명학을 분명한 노선으로 두고 자녀의 사주에 맞는 이름을 짓습니다. 발음오행 상생만을 절대시하는 작명소와는 결과가 다를 수 있는데, 이는 학파의 차이일 뿐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님께서 어떤 가치를 더 중하게 여기시는지에 따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Q. 大, 光, 明 같은 한자는 불용문자라던데 사용하셔도 됩니까

전통적으로 불용문자라 분류된 한자들 중 상당수는 옛 왕권시대의 신분 차별 잔재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현대의 평등 사회에서는 이러한 차별적 분류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역사 속 명망가들 중에 大, 光, 明 등을 이름에 쓴 분이 많아 불용문자 이론은 통계적으로도 반증됩니다. 본 연구소는 음훈이 명백히 부정적인 한자만 제외할 뿐, 사주에 맞으면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다만 부모님께서 특별히 꺼리시는 한자가 있다면 그 뜻을 존중하여 작명에 반영해 드립니다.

Q. 발음오행 상생을 가장 중시하는 이름을 원합니다

본 연구소는 성격성명학을 메인 노선으로 합니다. 발음오행 상생을 절대 우선하시는 분께는 부득이 다른 작명소를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님께서 본 연구소의 작명 철학을 이해해 주시고 사주 보완을 우선하여 주신다면, 발음 측면에서도 연속 상극이 없도록 점검하여 자연스러운 이름을 지어 드립니다.

Q. 부모님이 미리 생각해 둔 이름을 검토받을 수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부모님께서 마음에 두신 이름을 알려주시면 자녀의 사주와 함께 분석해 드립니다. 만일 그 이름이 자녀의 사주에 잘 맞으면 그대로 추천드리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솔직히 말씀드리고 약간의 한자 변경을 제안하거나 더 좋은 대안을 제시해 드립니다.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기 위함이 아니라 자녀의 평생을 위해 더 옳은 길을 함께 찾기 위함입니다.

Q. 작명 결과를 받기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자녀의 출생 정보와 부모님의 의향을 확인한 후 사주 분석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작명을 진행합니다. 통상적으로 며칠에서 일주일 정도가 소요되며, 출생신고 마감 등 시급한 사정이 있으시면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을 다하되 마감 시기를 맞춰 드리고자 노력합니다.

Q.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본 연구소는 한 번의 작명에 정성을 다합니다만, 부모님께서 받아보신 후 추천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한 번에 한하여 추가 추천을 무료로 진행해 드립니다. 다만 한 번 더 작명을 진행해도 사주의 본질은 같으므로 추천 한자의 큰 방향은 비슷할 수 있다는 점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Q. 왜 관악인가요

저는 관악산(冠岳山) 자락에서 오랜 세월 사주명리와 성명학을 공부해 왔습니다. 호(號)인 청운(靑雲) 또한 관악의 푸른 산기운을 본받아 지은 것입니다. 작명은 산처럼 변치 않는 정성이 필요한 일이라 여깁니다. 관악작명연구소라는 이름은 이러한 마음을 담은 것입니다.

의뢰 안내

자녀의 출생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양력·음력 여부, 출생일, 출생시(가능한 정확한 시각), 성별이 필요합니다. 출생시를 모르시는 경우에는 그 사정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시간 정보 없이도 가능한 범위에서 정성껏 작명해 드립니다.

부모님의 성씨, 자녀에 대해 바라시는 성품(예: 지혜로움, 건강, 리더십, 덕성 등), 미리 생각해 두신 이름이 있다면 그 한자, 가족 어른들이 특별히 꺼리시는 한자나 항렬자(돌림자)가 있는지 함께 알려주십시오.

작명이 완료되면 추천 이름과 함께 사주 분석, 한자별 의미와 자원오행, 81수리 풀이, 추천 이유 등을 정리한 서면을 드립니다. 부모님께서 가족과 상의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정성껏 작성하여 드립니다. 추천 이름 중 하나로 결정되시면, 그 한자가 대한민국 대법원 인명용 한자에 등재되어 있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하여 출생신고에 차질이 없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작명 의뢰뿐만 아니라 사주명리, 성명학, 개명에 관한 일반적인 문의에도 답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저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기 위해 동시에 많은 분을 응대하지는 못합니다. 답변이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면책의 말씀

본 연구소가 드리는 작명은 정통 사주명리와 성명학 이론에 근거한 참고 자료입니다. 자녀의 운명은 이름 하나로 결정되지 아니하며, 부모님의 사랑과 양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성명학에는 백여 학파가 있고 학파마다 견해가 다를 수 있음을 늘 말씀드립니다. 본 연구소는 성격성명학을 메인으로 하며, 다른 학파의 평가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작명 결과를 의료, 법률, 재무 등 중요한 의사결정의 유일한 근거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녀의 행복은 좋은 이름과 함께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청이 되면 분석과 작성이 함께 바로 진행됩니다. 신청 후 분석서의 치명적인 오류가 아닌 이상 수정 및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마치며

이름은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첫 번째 선물입니다. 그 선물이 평생을 함께하며 자녀의 길을 밝혀 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것이 작명가의 도리라 여깁니다.

자녀의 평생을 함께할 좋은 이름을 찾으신다면, 정성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관악작명연구소(冠岳作名硏究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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